70대 영국 남성이 크루즈선에서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호주연방경찰은 71세의 영국 국적 남성이 시드니 항으로 돌아온 뒤 1일 토요일에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선박이 해상에 있던 28일에 다른 사람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연방경찰은 해당 범행이 호주의 ‘외부 인접 해역’ 밖에서 발생했지만, 해상범죄법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호주연방경찰 트레버 로빈슨 직무대행 수사국장은 국제 선박 내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호주 법이 적용되는 경우 해상에서 발생한 범죄라도 신속히 수사해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크루즈 운영사 및 해상 파트너들과 협력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호주와 연관된 선박에서의 불법 행위는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라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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