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부 해변 지역 디와이(Dee Why)에서 음악 소음 문제로 발생한 다툼이 폭행 사건으로 번지면서 10대 청소년이 기소됐다.
사건은 2026년 3월 중순 디와이의 한 주거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한 이후 갈등이 생겼고, 이후 신체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가해자로 지목된 10대에게 공격을 받아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했다.
해당 10대는 이후 폭행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으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모여 늦은 시간까지 소음을 내는 일이 반복돼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언쟁이 아니라 폭력 범죄로 확대된 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안전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NSW 경찰은 관련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