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본다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NYE) 축제에서 경찰이 전례 없는 화력을 갖추고 방문객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NSW주 총리 크리스 민스가 밝혔다. 민스는 시민들에게 본다이로 돌아와 축제를 즐기라고 요청하며, 이는 본다이 비치 테러 사건 이후 공동체를 분열시키려는 테러리스트에 맞서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민스는 “이...
호주에서 온라인으로 공연이나 행사 티켓을 구매하다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Z세대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페이팔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해 퓨어프로파일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티켓 사기를 당한 소비자들은 1회당 평균 432달러의 금전적 손실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남서부 나렐런에서 한 여성이 동부 갈색뱀이 신발 뒤꿈치 고리에 끼는 사고를 당한 뒤 여러 차례 물렸음에도 생존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파충류 구조 전문가 코리 케레와로는 해당 여성이 23일 오후 정원 화단에서 지오캐싱을 하던 중 다리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굴 절도가 잇따르자 경찰이 지나치게 저렴한 해산물 구매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경찰 농촌범죄예방팀은 최근 굴 절도 사건 이후 NSW 사우스코스트 지역의 굴 양식장 13곳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에는 배이트먼스베이의 클라이드강, 와펜고의 버마귀강, 나루마의 와공가 인렛이 포함됐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정치인들이 세금으로 가족 여행 경비를 청구할 수 있는 규정을 개편하자고 제안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현행 규정에 따라 정치인 가족의 여행 경비가 세금으로 처리되면서 2024~2025 회계연도에만 약 11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해 논란이 제기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그동안 규정 개정...
시드니 대학교가 온라인 코드 라이브러리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을 받아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드니대학교 운영 담당 부총장 니콜 고워는 18일, 지난주 해커들이 “과거 데이터 파일”에 접근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만 명의 재직 직원과 약 1만2500명의 전직 직원 및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오리진에너지가 수천 명의 고객에게 총 250만 달러를 과다 청구했다는 혐의로 연방법원에 제소됐다.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AER)은 오리진에너지가 2019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4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센터페이 계좌를 이미 해지하고 요금을 모두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을 계속 청구했다고...
한 호주 남성은 ‘누군가의 쓰레기가 다른 누군가의 보물’이라는 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중고품 되팔이로 연간 수만 달러 규모의 부업을 만들었다. 매트 카펜터는 2008년, 16세 때 MP3 플레이어를 개당 4.20달러에 구입해 이베이에서 49.95달러에 되팔며 첫 거래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
호주는 2025년을 전례 없는 12개월의 그림자 속에서 시작했다. 성별 기반 폭력으로 인한 사망이 거의 10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현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약 79명으로 추정되며, 평균적으로 나흘에 한 명꼴로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11월...
헌혈대열에 총기관리법 강화 시민영웅에 1백만불 모금 본다이 총기 난사 사망자는 10세 소녀, 87세 노인 등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에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생존자 알렉스 클레이트만 씨도 포함됐다. 또 최소 40여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몸싸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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