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매우 희귀한 박쥐 바이러스인 ‘호주 박쥐 리싸바이러스(Australian Bat Lyssavirus, ABLV)’로 인한 네 번째 사망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바이러스는 수년간 잠복한 뒤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50대 남성이 박쥐에 물린 후 몇 달 만에 사망했다고 7월 4일...
호주 시드니 거리에서 60만 마리가 넘는 유기 고양이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에 반려묘 소유 관련 법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수의 고양이 애호가들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유기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 주요 은행들이 저축계좌의 보너스 이자율을 고객이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권고안을 18개월이 지나도록 전면 도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 ACCC 조사에 따르면, 보너스 이자율 계좌 보유 고객의 3분의 2가 실제로는 훨씬 낮은...
시드니 한 운전자가 출근길에 차를 주차해 두고 퇴근 후 돌아와 보니, $140의 벌금 딱지가 붙어 있어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해당 장소에 아침 7시에 차를 세워 두었고 오후 3시 19분에 돌아왔는데, 그 사이 시청이 새로운 주차 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곧바로...
호주 시드니 인너웨스트 버우드의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방화 의심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들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였다.
긴급 구조대는 6월 13일 오전 5시경 버우드로드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도착 당시 이미 미용실은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상점...
호주 콴타스 항공 고객들은 이번 주 초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어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지에 대한 안내를 곧 받게 될 예정이다.
콴타스는 사이버 범죄자가 고객 콜센터를 표적으로 삼아 제3자 고객 서비스 플랫폼에 접근하면서, 7월 1일에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600만...
시드니 시민들은 곧 쓰레기통을 인도에 내놓으려면 허가증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길가 쓰레기통 관리에 대한 단속 조치의 일환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시드니 시의회 의원 아담 워링은 6월 23일(월) 시의회 회의에서 수거일 이후에도 인도와 도로에 수십 개의 쓰레기통이 방치된 것을 보고 이...
호주 복지정책 변화
최저임금, 숙련기술비자 임금 기준 인상
노인연금 신청 기준 완화
7월 1일부터 호주정부의 다양한 시책과 복지정책의 기준이 크게 변경된다. 이 변화로 어떤 사람들은 더 유리한 삶을 살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동물 옹호자 비 인도적 처사 반발
오번, 파라마타 지역의 쇼핑상가 앞 인도에 비둘기가 몰려 상가 영업에 지장을 주자 카운슬이 개수 조절을 위한 박멸 계획에 나서자 동물 옹호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쇼핑가, 공원 및 기타 공공장소에서 비둘기 수가 늘어나면서 컴벌랜드 시의회는 그랜빌,...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정부가 위탁 보호 제도 개혁에 역대 최대인 12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다. 올해 주 예산안에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위탁 보호 수당 인상도 포함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재무장관 다니엘 무키(Daniel Mookhey)는 24일(화) 오후 예산안을 공개하며 이번 투자가 "뉴사우스웨일스 역사상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