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액소더스 차단

교육부는 새해부터 주거 관할 지역 외 공립학교 학생 등록을 막기위한 종전의  강경한 입장을 완화할 예정이다. 사립학교로의 액소더스를 막기위한 특단의 대응책이다. 교육부가 사립학교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를 되돌리기 위해 공립학교 교장들이 학교 정원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방침을 바꿨다. NSW주 교육부가 입학 제도 개편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입학하기 쉬운 공립학교와 가장 어려운 학교을 공개했다.   

 올해 학부모들이 공립학교 입학여부를 더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신입생 수용 가능 인원을 기준으로 학교를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2026년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들은 지역 사회에 입학 가능 인원을 적극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계획을 세울 때 거주지 외 학교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교육부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변화는 교육부가 2023년 62.9%인 아동 등록률을 2034년까지 65.5%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데 따른 것이다.

올해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홈부시 남자고등학교와 스트라스필드 여자고등학교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들 중 일부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학생들의 입학 자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시스템은 2019년 정책과는 완전히 다른것으로 입증됐다.   당시 정책은 학군 외 거주 학생 등록을 단속하기 위해 교장들에게 학생 수 제한을 두고, 학군 외 거주 학생을 받아들여 정원을 초과한 학교에 대해서는 임시 교실 배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주 학부모회 연합의 최고경영자인 젬마 퀸은 이번 조치가 학부모들에게 더 많은 투명성, 정보 및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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