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미드, 리버풀, RPA백신 거점병원 지정
웨스트미드 병원 응급실의 단테 카네트 간호사(사진)가 이 병원에서 첫 백신주사를 맞았다. 4명의 자녀를 둔 올해 49세의 카네트 간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과 치료의 최전선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에 앞서 백신주사 하브의 하나인 RPA병원의 보건요원이 백신주사를 맞았다.
주정부는 22일부터 3주간 35,000명의 의사. 간호원, 경찰, 격리 호텔의 안전과 청소 근무자에 대해 3주간 1차 접종에 나선다. 이 기간 후에는 바이러스 감염위험이 큰 확진 여부 검사, 엘불런스, 중환자실 요원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의 3개 하브는 웨스트미드, RPA, 리버풀 병원으로 1차 접종 후 몇 주 뒤 2차 접종을 맞게 된다.
주정부는 22일부터 3주간 35,000명의 의사. 간호원, 경찰, 격리 호텔의 안전과 청소 근무자에 대해 3주간 1차 접종에 나선다. 이 기간 후에는 바이러스 감염위험이 큰 확진 여부 검사, 엘불런스, 중환자실 요원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의 3개 하브는 웨스트미드, RPA, 리버풀 병원으로 1차 접종 후 몇 주 뒤 2차 접종을 맞게 된다.
백신 정량 4배주사 의사 견책처분
브리스베인의 노인 보호시설에서 88세와 94세 노인이 정량의 4배나 많은 화이자 백신접종을 맞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이 의사는 백신주사에 따른 온라인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는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의 실수로 보건부가 해당의사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두 노인은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
교민잡지 편집고문 | 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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