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지역의 한 학교에서 한 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소녀가 기소되었다.
한 학생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있은 후 오후 1시쯤 오렌지에 있는 카노볼라스 시골 기술 고등학교로 긴급 구조대가 호출되었다.
경찰은 가슴과 팔에 상처를 입은 16세 소녀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구급차 부대에서 치료를 받았고, 안정적인 상태로 오렌지 보건소로 이송되었다.
15세 소녀는 무모한 상해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그녀는 30일 법정에 출두하기 위해 보석을 거부당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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