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가오면서 해산물 가격...

크리스마스 식탁에 좋은 소식은 12월 25일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주요 식료품점에서 해산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다행히도 13일 예정된 사이클론 재스퍼 퀸즈랜드(Cyclone Jasper...

호주 정부 주택난 해결...

호주 부동산 폭등도 외국인 투자 탓 호주 연방정부의 여.야 정치권은 앞다투어 유입 이민자 감축안을 내 놓고 있다. 이미 연방정부는 이민자 유입의 한 루트인 유학생 호주...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쓰레기...

1월 24일 월요일 아침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착수 했다. 오전 7시경 빌골라 해변 근처의 바렌조이 로드에 쓰레기 트럭이...

Service NSW, 무료 혹은...

7NEWS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연간 50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는 요금제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료도로 이용 빈도가 높은 운전자는 온라인에서 간단한...

호주 산불 후, 처음...

Australian Wildlife Park은 산불 이후 첫 아기 코알라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Ash라는 이름의 코알라는 산불로 인해 호주와 코알라 인구가 황폐해진 후 Australian Reptile Park에서 태어난 최초의...

호크스베리 강 하우스 보트에서...

휴가 중 호크스베리 강에서 실종된 두 아이의 가족이 그가 살아서 발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7NEWS가 보도했다. 호이 유 찬(Hoi Yu Chan)은 17일 월요일 오후...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 연방정치...

‘마녀사냥’ 반부패독립조사위에 맹공 와링가 지역구 탈환하자면 ‘그녀 밖에 없어’  살아 움직이는 생물임을 실감하는 정치가 호주 정가와 언론의 화제다. 지난10월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에 앞서 NSW주 수상직을 던졌던 글레디스...

수천 명의 학생들 기후...

지난 6일 수천 명의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위한 행진을 하기 위해 시드니 CBD로 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학생 주도로 계획된 이 행진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빅토리아 주 코로나 2차...

데니엘 앤드류 빅토리아 주 수상이 가정모임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빅토리아 주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