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지연되자,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인형을 만든 네덜란드 학교 선생님이 화제다.
손으로 직접 만든 인형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다.
아이들의 특징을 살려 만든 인형은 아이들이 자기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림출처 : https://twitter.com/womensart1/status/1246452257098534915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