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으로 어린이 케어 산업이 침체되고 있다.
정부는 초등학생들이 등교전이나 방과 후 케어 산업에 등록하거나 학교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1인당 5백달러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정부는 “홈 케어에 의존하는 맞벌이 학부모나 병원 등 보건관련 산업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린이 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지원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총 1억5천5백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된다.

교민잡지 편집고문 | 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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