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엘러리 크릭 빅 홀에서 25세 여성이 12일  오후 익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망자는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었다.

12일 오후 1시경, 웨스트 맥도넬 국립공원의 유명 관광지에서 익사 사고 신고가 접수되어 응급 서비스가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안타깝게도 여성을 살리지 못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수영장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노던 테리토리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물가 주변에서 안전에 유의하시고, 특히 외진 곳을 방문할 때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엘러리 크릭 빅 홀은 웨스트 맥도넬 국립공원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수영, 피크닉, 캠핑 등을 즐기기 위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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