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멕시칸 체인 레스토랑이 신청한 24/7 운영 레스토랑 계획으로 인해 시드니 모스만 지역의 고급 커뮤니티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12월 초, Guzman Y Gomez (GYG)는 모스만 시의 Mosman Council에 개발 신청을 제출하여 시드니 하부 북쪽의 교외인 모스만에 24/7 레스토랑을 설립하려고 하고 있다.
이 체인은 현재 번화한 밀리터리 로드(Military Road)의 한 약국과 Lululemon 스토어 사이에 레스토랑을 설립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변 소유자들은 통보를 받았으며 모든 커뮤니티 구성원은 1월 19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문화유산 보존 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몇몇 커뮤니티 구성원은 상점 프런트에 대한 제안된 변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몇몇 지역 주민들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펼치기 위해 시의회에 편지를 썼다.
“모스만 주민으로서 나는 모스만 빌리지에서 어떤 형태의 24시간 영업에도 강력하게 반대한다 – 6시에서 10시까지는 적절하지만 24시간은 부적절하다 – 우리 커뮤니티에게 부적절하다”고 한 커뮤니티 구성원의 의견이었다.
다른 한 사람은 “TripAdvisor의 리뷰 중 60%가 이 회사를 5점 만점에 2점 이하로 평가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GYG는 성급한 음식을 새로이 창조하고 이동 중에도 좋은 패스트 푸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회사가 모스만에서 개업하는 것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많은 손님들이 GYG 수리를 위해 북 시드니, 맨리 및 크로우즈 네스트 레스토랑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제는 그들에게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모든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한 사람은 “오픈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사람들은 레스토랑이 24시간 영업 모델을 사용하여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나는 GYG를 좋아하지만 24/7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이해하지 못한다. 왜 자정까지 아니라 3시에 누가 구매를 할 것인가?”라고 한 사람이 말했다.
NCA NewsWire는 모스만 시의회에 댓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