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news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한 주요 보건 기관이 연방 정부에 300달러짜리 RSV 백신을 수천 명의 호주인 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호주 전역에서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respiratory syncytial virus) 사례가 거의 12만 건에 달한다.

메이터 감염병학과 폴 그리핀 교수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노인들이 증상이 심각해져서 병원에 입원할 수 있으며 안타깝게도 그들 중 일부는 살아남지 못합니다.”라고 그리핀은 말했다.

손녀에게서 바이러스를 옮은 앤 피들러는 여러 증상을 관리해야 했다.

“두통과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콧물이 약간 흘렀습니다.”라고 피들러는 말했다. 피들러는 기존 폐 질환으로 인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게 힘들었습니다.”라고 피들러는 말했다.

호주 전역에서 임산부를 위한 무료 RSV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이는 신생아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임산부가 백신을 맞지 않은 경우에도 예방 접종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사람들은 백신가격으로 약 300달러을 지불해야한다.

그리핀은 “이 백신은 노인, 특히 가장 취약한 계층의 RSV 감염 후유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60세 이상 호주인에게 승인된 RSV 백신은 세 가지가 있지만, 무료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되려면 약제비자문위원회(Pharmaceutical Benefits Advisory Committee)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위원회는 75세 이상 노인과 자격을 갖춘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에 대한 자금 지원을 권고했지만, 비용 효율성에 대한 우려로 아직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화이자 측은 보건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GlaxoSmithKline and Moderna두 회사도 위원회에 자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브룩은 “우리가 취할수 있는 작은 예방으로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가족이 아플 때 떨어져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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