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점수 개선 넘버 1 둔사이드 고교
셀렉티브 평균점 향상에 일반 종합고교도 개선
셀렉티브 제임스 루스, 노먼허스트 보이스, 노 시드니 보이스는 작년 HSC에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헤럴드지가 주립 공립학교의 HSC 결과를 분석한 결과, HSC 강자인 제임스 루스 농업 고교가 모든 과목의 평균을 취했을 때 평균 HSC 점수 90.6을 기록했고, 89점을 기록한 노먼허스트 보이즈 보다 약간 앞섰다. 상위권의 일부 일반 종합 고교는 셀렉티브(선발형) 학교와 동등한 평균 점수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시드니에서 가장 많이 개선된 공립학교 순위에서 둔사이드 고교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마릭빌, 플럼튼, 엔데버 스포츠, 애쉬필드 보이스 고교가 뒤를 이었다.
헤럴드지는 385개 공립학교 연례 보고서에 발표된 결과를 수집하여 각 HSC 과목에서 달성한 평균 점수와 각 학교에서 치른 모든 과목의 합산 평균을 분석했다.
작년에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한 일반 종합고교는 모두 단성 학교였다. 첼튼엄 여고, 발고울라 남자고교, 윌로비 여고가 뉴타운 공연예술학교와 에핑 남자고교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다섯 학교 모두 HSC 평균 점수 합계가 81점 이상이었다.
지난 10년간 가장 큰 개선을 보인 학교는 둔사이드 고교로, 전체 평균이 11포인트 상승해 70점을 넘어섰다.
첼트넘 걸스, 발골라 보이스, 윌로비 걸스는 모든 과목에서 각각 평균 83점을 받았다. 선발 학교인 시드니 테크니컬 고교와 카링바 고교는 각각 평균 83.7점과 83.6점을 받았다.
발골라 보이스(Balgowlah Boys)는 영어 고급 및 수학 고급 과목에서 일부 선발 학교와 같거나 더 나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고, 화학과 물리에서는 유사한 성적을 거뒀다. 첼튼엄 걸스와 버우드 걸스는 영어 고급, 물리, 현대사에서 일부 선발 학교와 비슷한 성적을 기록했다.
HSC 평균 점수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인 학교 중 하나는 엔데버 스포츠 고교로, 지난 10년 동안 학생 수가 두 배로 늘어나 1,300명이 되었다.
둔사이드 고교 제임스 코즐로프스키 교장은 “스포츠와 학업적 성공을 서로 밀접하게 연관시킨 것이 이번 리프트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매년 12월, 헤럴드지는 각 학교의 HSC 응시자 중 6등급(90점 이상) 성적을 반영하여 학교 순위표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노스 시드니 보이즈는 이 순위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NSW 정부는 각 과목에서 상위권을 달성한 학생들의 데이터만 공개하고 있다.
편집고문 | 박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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