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서부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내려야 했다. 아들은 목격자들에게 자신이 학비 문제로 집에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긴급 서비스는 22일 오후 1시 직전, 시드니 서부의 Narellan Vale에 있는 해당 주택이 불길에 휩싸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재는 남성이 오후 1시 직전 차고에 주차된 차에 불을 지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은 빠르게 카라반으로 번진 후, 그의 어머니가집 안에 있는 동안 집을 휩쓸었다.

그러다 불길이 집을 삼키기 직전에 여성이 창문을 통해 탈출할수 있었다.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집은 거의 파괴된 상태였다.

목격자들은 화재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젊은 남성이 포스트잇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핸들을 적어 나눠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7NEWS에 따르면, 그집에 살고 있지 않은 20세 아들은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자신의 TAFE 과정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자 화가 나서 그 집에 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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