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동부 로즈 베이의 한 학교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에어건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학교가 봉쇄되었다. 경찰은 15세 학생을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45분경 총기를 소지한 학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교로 출동했다. 조사 결과, 15세 학생이 다른 학생의 등에 “BB탄 총” 알갱이를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학생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성명에서 “소년은 다른 학생에게 총기로 보이는 것을 보여준 후 그에게 알갱이를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볼 베어링 스타일의 총기”를 압수했다.
기소된 15세 학생은 공공장소에서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권총 소지, 신체적 해악에 대한 공포를 유발할 의도로 스토킹 또는 위협, 공공장소 또는 그 근처에서 총기 발사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3월 20일 아동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는 봉쇄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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