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일부 주유소에서 연료 구매량을 제한하는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는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발생한 일이다. 시드니 북부 해변 지역의 한 주유소는 각 차량당 50리터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공지를 게시했으며, 연료통이나 외부 탱크에 연료를 채우는 것도 금지했다. 

NSW 남서부 도시 발라날드의 한 주유소에서는 1인당 150리터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제한 조치가 공급 부족 때문인지,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앤서니 알바니지 총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이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을 안심시키려 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호주의 연료 공급 전망은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이 전쟁이 길어질수록 영향이 커질 것”이라며, “24시간 내내 노력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강력한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하고, 과잉 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크리스 보웬 에너지 장관은 Ampol과 Viva가 호주 지역 일부에 디젤과 휘발유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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