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의 한 외곽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전술작전부대(TOU)와 장갑차가 동원된 대대적인 군사작전 방불케 하는 검거 극이 벌어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건은 시드니 남서부 홀스리 파크(Horsley Park)의 벌리 로드(Burley Road)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직전 “해당 부지 내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여러 건의 주민 신고가 급박하게 접수됐다.
현장에는 항공경찰(PolAir) 헬기와 공공질서·폭동 진압 부대, 경찰견 부대, 전술작전부대(TOU) 등이 투입되었다.
또한 경찰은 해당 주택 인근에서 차량 2대를 정지시키고 7명의 인원을 조사했으며, 무장 경찰에 의해 탑승자들은 바닥에 엎드리도록 지시받았다.
이어 첩보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 내 주택을 전격 급습한 특수경찰은 내부에 있던 47세 남성을 총격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긴급 체포되었으며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