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리베리나 지역의 와가와가 한 주택에서 사제 폭발물과 총기, 탄약 등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해당 주택을 급습해 다량의 사제 폭발 장치와 수제 총기, 탄약 등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됐으며, 조사 결과 폭발물은 안전한 상태로 처리됐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다량의 산탄총 탄약이 보관돼 있었던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30세 남성을 체포해 군용 형태의 무기 제조 혐의 2건, 금지 약물 소지 혐의 4건, 면허 없이 탄약을 소지한 혐의 8건, 미등록 총기 소지 혐의 1건, 가정폭력보호명령(AVO) 위반 혐의 1건을 적용했다.
이 남성은 보석이 허가되지 않았으며, 오는 10월 21일 와가와가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수색을 통해 발견된 무기와 폭발물의 정확한 규모와 관련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