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12세 남학생이 시내버스 문에 가방이 끼인 채 수백 미터를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당 운전기사는 해고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고는 3월 16일 오전 8시경 멜버른 남동부 휠러스힐에서 발생했다. 학생은 학교로 가던 중 자동 버스문에 가방이 낀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의 어머니가 4월 20일...
NSW 초등학교 신입생 공립 외면, 사립으로 탈출
공립 초등학교 등록률이 떨어지고 있다. 작년에 시드니의 공립 초등학교에 등록한 학생 수는 2019년보다 21,600명 줄었지만, 시드니 지방 정부 관할 구역 대부분에서 사립학교의 학생 수가 증가했다.
NSW주 초등학교 연령대 학생의 대부분은 공립학교에 다닌다. 그러나 지난...
2025년을 맞아 호주 전국의 사립 고등학교들이 학비를 인상했으며, 그들의 예산은 공립학교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가장 비싼 호주 학교인 빅토리아주의 Geelong Grammar 학교는 2025년 12학년 학생에게 52,000달러 이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 학비에는 학생들의 점심과 저녁이 포함되며, 5.1% 인상되었고...
등록금 비싼 호주 문과대 졸업생 취업난에 연봉도 낮아
가장 높은 호주 대학 등록금을 내는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난에 가장 낮은 급여를 받고 있다. HECS 부채를 갚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다.
문교 당국 데이터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 및 예술대학 등록금은 3년제 코스에 최고 5만달러...
적정 시간은 ‘30시간 미만’
일주일에 40시간을 보육 시설{차일드 케어센터}에서 보내는 아이들은 사회성 및 정서적 성숙도에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어린이 27만 4천 명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첫해까지 추적 조사한 연구결과다.
질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 센터에 다니면,...
영어·수학·특수교육까지 휩쓸다
많은 NSW 학교들이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교사 부족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장애 아동을 지원 전문 교육자에 대한 수요는 더 심각한 상황이다.
주 공립학교에서는 신체 및 지적 장애, 자폐증, ADHD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5백명의 전문 교사가...
호주 10대 소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해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ack Dog Institute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 10대 소녀들의 우울증 발병률은 지난 14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호주 소년들과 젊은 남성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동일한 우려가 있다.
이...
교사들이 폭력적인 행동을 근절하도록 돕기 위해 엄격한 학교 규율이 호주 교실에 다시 등장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교사들에게 높은 목표치를 설정하고 학생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칙을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전국적으로 학교에 배포되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교사와...
호주 교직 매력 실종에 사대 지원 학생도 격감
신참교사 이직률 급증
신참 교사들이 13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직업을 떠나고 있다.
임시직 신참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매력이 실종되고 있다. 교직에 입문한 신참교사가 첫 5년 동안 그만두는 비율이 작년에11.6%로 급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거의...
NSW 주의 수영 강사들의 부족 현상은 해당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의회 구역에서는 올 여름 지역 의회 수영장의 트랙이 단축될지도 모른다.
칼 애스푸어(Khal Asfour) 시장은 "아이들을 수영 레슨에 보내고 싶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