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대의 테슬라 차량이 자동 창문 문제로 긴급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2025년형 테슬라 모델 Y 차량 7301대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되었는데, 자동 창문이 신체 일부와 같은 장애물에 닿았을 때 과도한 힘으로 닫히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차량 리콜 공지에는 “운전석 창문이 닫히는 동안...
하일레마리암 키로스와 시판 하산이 8월 31일 열린 시드니 마라톤에서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에티오피아 출신의 키로스는 선두 그룹에서 마지막에 치고 나와 레소토의 라마콩고아나와 경쟁을 벌였고, 결국 2시간 6분 6초로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이는 호주에서 열린 모든 마라톤...
시드니 주민들 소음 공해 반발 거세 시드니 도심 서쪽의 한 클럽이 새벽까지 영업 연장허가를 신청하자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주정부는 침체된 호텔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자 주민들의 반대청원이 지역 카운슬에 쇄도하고 있다. NSW 정부의 밤 문화 경제 활력화를...
빅토리아 콜스 마켓에서, 요즘 절도와 직원 위협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많은 사건의 배후에는 범죄 조직이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콜스는 26일  연례 실적 발표에서 조직범죄와 절도가 육류를 포함한 재고 손실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리아 웨커트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절도는 그래도 줄었지만, 직원들은 여전히 매장에서 절도범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동 보안 게이트와 카메라 모니터링과 같은 값비싼 도난 방지 조치를 매장에 도입한 덕분에 재고 손실이 2015년 수준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콜스 직원들의 안전은 여전히 큰 문제였다. "팀 안전 활동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 내 위협적인 상황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웨커트는 말했다. "빅토리아주의 소매 범죄가 다른 주보다 훨씬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빅토리아주 총리 재신타 앨런은 이번 주 증가하는 범죄로부터 소매업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빅토리아 질롱 서쪽 스톤헤이븐에서 스쿨버스가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입원한걸로  추정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27일 오전 8시 20분경 스톤헤이븐 해밀턴 고속도로 인근에서 스쿨버스가 전복되어 학생들이 갇혔었다. 빅토리아 구급대는 사고 신고를 받고 여러 대의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승객들을 구조했다. 구급대원들은 이후 어린이 12명과 성인 1명을 질롱 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 어린이 2명은 중태이며, 그중 한 명은 로열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상태다. 바원 헬스는 또 다른 학생들이 질롱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검진을 받기 위해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고 밝혔다. 스쿨버스는 인근 크리스천 칼리지 소속으로 추정된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26일부터 호주 소규모 사업체 직원들에게도 업무 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받지 않을 권리를 가리키는 이른바 '연결되지 않을 권리' 규정이 시행에 된다고 SBS KOREAN에서 보도했다. 연결되지 않을 권리법은 고용주가 계약된 근무 시간 외에 전화,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연락할 때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말한다. 이에 따라 호주 수백만여 근로자들은 출근 전 혹은 출근 후에는 업무와 관련된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 혹은 전화통화 등을 거부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됐다. 15인 미만을 고용하는 소규모 사업체의 경우 2025년 8월 22일부터, 15인 이상이 고용된 사업체들은 26일부터 해당 규정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향후 해당 규정을 위반하는 고용주나 직장 상사는 최대 1만 8780달러의 벌금형에 직면할 수 있게되며, 해당 기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9만39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 같은 규정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이메일, 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항시적 업무환경이 조성되면서 노동자들의 여가시간과 사생활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속에 도입됐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호주 사설 병원 단체가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건강보험사들이 “불공정하고 비양심적인 관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호주 사설병원협회(Australian Private Hospitals Association, APHA) 최고경영자 브렛 헤퍼넌(Brett Heffernan)은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일부 대형 보험사들이 병원을 상대로 계약을...
1995년, 브루스 안샤우는 금요일 뉴캐슬 공항에 들어서며 우간다의 한 소년과 주고받은 모든 사진과 편지를 담은 서류철을 품에 안고 있었다. 브루스와 그의 아내 마거릿은 그 자료를 서랍에 소중히 보관해왔으며,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추가해왔다. 이는 아동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인연의 기록이었다. 그...
모바일폰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시대가 오기 전, 집 전화는 외부와 연결되는 유일한 창구였다.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필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청소년들이 집 전화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8월 23일 공원에서 또래 엄마와...
25일, 시드니 인근 이너 웨스트 지역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낙서 사건에 대응해 지역 의회와 커뮤니티가 ‘인종차별 환영하지 않음’이라는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4월 22일부터 뉴타운과 어크신빌 지역의 건물과 정치 포스터에 21세 남성이 공격적인 메시지와 나치 문양을 그린 혐의로 53건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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