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방관이 NSW-빅토리아(Victoria)주 경계에서 차량 화재에 대응하던 중 의식을 잃고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지방 소방청(NSW Rural Fire Service, RFS)은 12일 밤 해당 대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롭 로저스 청장(Commissioner Rob Rogers)은 슬픔을 표하며 애도를 표했다.

“우리는 주저 없이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전선에 나선 또 한 명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자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합니다.”라고 로저스(Rogers)는 말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 그의 가족, 친구, 소방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비극이 긴밀하게 연결된 RFS 커뮤니티에 얼마나 큰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의 가족과 동료 대원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RFS는 이 남성이 12일 오후 5시 40분경 머레이 리버(Murray River) 유역의 페리쿠타 로드(Perricoota Road)에서 “통제 불능”으로 신고된 차량 화재에 대응하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그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동료 소방관들은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 RFS는 소방관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죽음은 소방대원(Fire and Rescue NSW firefighter) 마이클 키드(Michael Kidd)가 펜리스(Penrith) 북쪽 시드니 서부의 그로스 베일(Grose Vale)에 있는 주택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사망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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