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삽으로 머리를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요일 오후 11시경 리튼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옆에 서 있던 헬멧을 쓴 10대 소년을 한 남성이 뒤에서 달려와 정원 도구로 머리를 가격해 쓰러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NSW 경찰은 한 남성이 해당 10대를 심하게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NSW 경찰은 성명에서 “경찰은 18세 남성이 등록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타고 리튼 마을을 지나가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NSW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헬멧을 쓰고 있었으며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42세의 한 남성이 일반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 남자는 보석이 허가되었고 2월 말에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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