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셀렉티브 탈락 수험생...

NSW 셀렉티브 탈락 수험생 부모 교육부에 이의 제기 “내 아이는 합격권인데 왜?”   NSW 매년 200명이 넘는 부모가 점점 높아지는 입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자녀가 셀렉티브 학교에...

호주, 사기당한 후 더...

사기를 당한 호주인이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호주 은행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빨리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기 신고 거래(Fraud Reporting...

록다운동안 오지 코미디언 루...

빵 굽기, 언어 배우기, 독서나 새로운 TV 시리즈 정주행 등은 사람들이 봉쇄된 상태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흔히 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멜버른 코미디언 루 월은...

트롤리를 통해 알아본 호주...

한 호주 쇼핑객이 슈퍼마켓에서 그들의 트롤리 사진 한 장으로 호주 생활비의 위기를 요약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braydi__"는 바나나 6개, 우유 2L 병, 그리고 사워도우...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영국 데본주 엑서터의 미셸 포스터의 반려묘 Rubble은 이번달로 32살이 된다. 사람의 나이로 144살이다. 메인 쿤형 고양이 Rubble은 2020년 1월 3일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검증된 고양이로...

버닝스 종이 카탈로그 제작...

하드웨어 체인 버닝스(Bunnings)는 디지털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종이 카탈로그 제작을 종료하고 있다고9NEWS가 전했다. 이는 회사가 7월에 열리는 공급업체 포럼에서 물리적 카탈로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12-15세 어린이 백신 1차접종...

약국 모더나 접종 개시 지난 13일부터 12-15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이 연령대의 백신접종율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현재 1차접종율이 25%에 이르고 있다. 오는 10월...

시드니 해변 대피소 하마스...

경찰은 시드니 동부 교외의 해변 근처 건물에 “HAMAS”라는 단어가 적힌 그래피티가 새겨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브론테(Bronte), 타마라마(Tamarama), 본다이(Bondi) 해변의 공공 쉼터를 포함한 건물이...

코로나 백신이 정치권력 흔든다!

잘 나가던 호주 자유연합당에 빨간불  자유연합당 호주 연방정부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백신주사가 혼선을 빚자 스콧 모리슨 정부의 인기에 반전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나 총리의 인기도는 야당당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