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이것은 내 삶의 전부’:...
이탈리아(Italy)에서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로 이주한 갈리아노 칼레가리(Galliano Callegari)의 여정은 호주가 자랑스러워하는 이민자 성공 스토리로 9now.nine.com.au가 이를 전했다.
그는 1964년 20살의 나이에 옷가방 반 개와 2달러만...
호주 손자 보육의 기둥...
자녀 주택구매 지원에 학교 픽업 노동
호주 보육비 경감 정부정책 화급
조부모들이 손자 보육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3세대가 한 집에서 동거하는 다 세대 가정이 갈수록 늘고...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19세 소년...
NSW 센트럴코스트에서 대한 네일건 공격 혐의로 기소된 19세 소년이 10일 웡 지방법원(Wyong Local Court)에서 보석을 거부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일 오후 4시 10분경 서머즈비(Somersby)와 오림바(Ourimbah) 사이의...
2023년도 제9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안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시드니한 국교육원이 시행하는 2023년도 제90회 호주 지역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아래와 같이 실시됩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드니 CBD에서 트램과 충돌...
29일 시드니 CBD에서 승용차와 트램이 충돌해 차량 운전자가 30여 분 동안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4.25시쯤 서리힐스의 데본셔와 스틸 스트리트에 긴급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호주HSC 시험 외국어 지원...
호주 다민족 다문화 사회 맞나!
한국어는 수강신청 늘어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HSC시험에 외국어 지원자가 급감하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다민족 다문화 사회의 귀중한 자산인 외국어 지원자가 줄고 있는...
NSW 여성들, 의사를 거치지않고...
NSW 여성들은 성공적인 시행을 마친 후에 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단순한 방광염(UTI)을 치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6월 이후, 1000명...
여행객들의 고통 가중시키는 호주공항...
호주공항의 긴 대기 행렬과 지연은 26일부터 동부 해안의 수하물 취급자들이 파업 활동을 하면서 악화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콴타스, 싱가포르항공, 에티하드, 에어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