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10대 소년 과실운전으로...
VACT 에서 두 여자아이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9NEWS가 보도했다.
도로 치안 담당 경찰관인 트래비스 밀스(Travis Mills)는 16세...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
인도 커뮤니티 인도 체류...
정부 대책 없으면 우리 손으로 동포들 데려올 것
호주 연방정부의 인도체류 호주인 입국금지 법적 조치가 인도 커뮤니티에 일파만파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방정부가 14일간 인도에 체류한...
오미크론 새 변종 7월말...
오미크론 새 변종 7월말 대유행 경고
“추가접종 맞으라!”
오미크론 새 변종인 BA.4와 BA.5가 7월말이나 8월초 대유행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보건부는 이 변종이 지난 1월의 대유행과...
183년 전통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안...
‘여성 멤버십 불가’ 젠더 갈등 온상
아시안 배제 ‘앵글로 섹션’ 회원
183년 전통의 남성전용 ‘오스트레일리안 클럽’이 젠더 갈등의 온상이 됐다. 15일 실시된 여성회원 수용여부에 대한 회원...
경제 악화 속 야당...
“먹고 사는 문제 경제, 자유당이 잘 해!”
차기 총선 노동당 적색경보
야당 대표 피터 더튼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행진이다. 호주인 55%가 경제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맥을...
NSW,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NSW 주가 에너지 요금을 낮추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가정과 기업에 더 많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해 2억 9,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것이라고 news.com.au이 보도했다.
NSW...
시드니 메트로의 정전, 더위와...
시드니 통근자들은 정전으로 멈춘 무인기차 안에서 발이 묶여 출근길이 지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통근자들은 시드니 메트로 노선의 노웨스트 역(Norwest station)에서 한 시간 이상 열차 안에 갇혀...
‘에세이 대필’ 호주 대학생...
호주 국내 대학들이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만연하자 이의 집중단속에 나섰다. 특히 유학생들을 상대로 ‘에세이 대필을 주도하는 범죄집단과 연관된 브로커들이 해당 학생을 상대로 협박을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