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소유를 포기하는 호주...
24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젊은층과 중산층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주택 시장의 결함이 호주 도시, 정부, 생활 방식에...
미셸 림 데비드슨 한국계...
인종 편견 호주 연예계 장벽 깨고 주연급으로 데뷔
미셀은 호주 TV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등극한 최초의 한국계 호주인이다.
아시안계 호주인 배우들이 호주 국내 TV드라마에 출연하기란 하늘의...
빅토리아 한 남성, 형제...
친형을 살해한 지 1시간 만에 81세 어머니가 총에 맞아 숨진 빅토리아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의 살인 혐의가 인정됐다고 9news가 전했다.
폴 코어스(Paul Cohrs)는 2018년 10월...
전 NSW 경찰장관, 바베큐...
전직 뉴사우스웨일즈(NSW) 경찰 장관인 데이비드 엘리엇은 바베큐 폭발 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엘리엇은 새로운 바베큐를 작동시키려고 하다가 불꽃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10대 학생과 성관계 원한...
10대 학생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감옥에 갈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말한 멜버른 교사가 최소 2년 동안 감옥에 갇힐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25세의 이 여성은 2021년 7월...
시드니 어번에서 남성, 실인미수...
9뉴스에 따르면, 5일 시드니 서부에서 54세의 한 남성이 피해자를 칼로 찌른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새벽 1시 30분쯤 어번 합스트릿에서 자신의 차...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대일항쟁기에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 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금)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이란 주제로 거행됐다.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
호주 ‘경제 번창’ 지역...
호주 ‘경제 번창’ 지역, 시드니 동부지역 20위권 밀려
호주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번창하는 지역으로 시드니 북서부 5개지역이 5순위안으로 부상했다. 흔히 시드니 동부지역이 부촌으로 꼽히나 경제성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