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퀸즐랜드, 사이클론 재스퍼에...
지난 주말인 12월 9일과 10일, 사이클론 재스퍼가 북퀸즐랜드에 접근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 선반들이 텅 비어가고 방학 계획이 혼란에 빠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 재스퍼가 10일인 월요일...
시드니와 뉴캐슬 사이 바다...
지난 주 동안 시드니와 뉴캐슬 사이에 최소 일곱 건의 불법 약물이 든 소포가 발견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조사 중이며, 발견된 코카인 양은 약 124kg로...
호주, 크리스마스 직후, 더운...
여름의 처음 몇 주동안 호주 남동부 대부분에서 이례적으로 추웠지만, 크리스마스 직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에 폭염이 몰아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웨더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날부터 세 주에서...
NSW 남성이 자신도 모르게...
NSW 한 남성이 지난 24일 화요일에 유일한 디비전 1 로또 당첨 티켓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뒤늦게 거의 일주일 동안 자신이 수백만 달러의 부자였다는...
백신 안 맞으면 해외여행...
일상활동에도 지장
백신여권 수 주안에 작동
백신여권이 수주안에 도입된다. 백신주사접종을 입증하는 이 백신여권이 없으면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 해외여행 후 호주로 귀국해도 짧은 기간 자가격리를 하면...
호주 블루마운틴 카툼바, 파라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블루마운틴 카툼바에 위치한 유산 등재 건물인 파라곤 카페의 소유주를 상대로 공식 절차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고 greekcitytimes에서 보도했다. 110년 역사를 지닌 아르데코 양식의...
시드니 피부과 전문의, 규제되지...
시드니 미용 레이저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한 치료로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규제가 거의 없는 시술이...
호주 회사들 재택 근무...
호주 재택근무를 하거나 혼합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사무실 근무자와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고든 리걸(Gordon Legal)의 고용법 전문가인 브래드 앤슨(Brad Annson)은 호주...
빅토리아 남성, 여성 살해...
5일 금요일 빅토리아(Victoria) 지역에서 23세 한나 맥과이어(Hannah McGuire)의 시신이 불에 탄 차 안에서 발견된 후 21세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친구들은 맥과이어(McGuire)를 "친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