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활비 압박에도 개인...
“생명보다 귀한 것 없다!”
공립병원 불신
생활비 압박에도 불구하고 개인 의료 건강 보험에 가입하는 호주인들이 늘고 있다.
수술 대기자 증가 등 공공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알고도...
시드니 락다운 상태에서 한 남성(26세)은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에 감염 된 것을 알면서도 브리즈번까지 탈출을 감행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국경 근처의...
골드코스트 애완용 뱀과 서핑한...
애완용 비단뱀과 함께 서핑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골드 코스트(Gold Coast)의 한 남성이 파충류를 공공장소에서 데리고 나간 것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달 초,...
시드니록스에 위치한 ‘못생긴’ 시리우스...
시드니의 많은 건물들 중, 호주의 가장 못생긴 건물들 중 하나로서 오랫동안 비웃음을 받아온 한 랜드마크가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급 아파트로의 탈바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드니 절벽 아래로 자동차가...
시드니 교외의 한 절벽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는 순간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차량이 도로를 달리다가 담장과 울타리를 부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어느 가정의 현관 카메라에...
NSW 운전자, 최대 750달러...
시드니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통행료를 상쇄하기 위해 수십만 명의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가 주어질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정부는 운전자들에게 연간 최대 750달러의...
전통과 현대를 잇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국립민속박물관 공동 주최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매듭유물 약 130여 점 전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 이하 ‘박물관’)과 공동으로 ‘매듭전(Maedeup: Korean knots)’을 9월 27일까지 문화원에서...
NSW 건강 시스템 위기,...
NSW 건강 시스템이 임금 분쟁으로 인해 큰 위기에 처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수백 명의 정신과 의사들이 10일 내에 사직할 예정이다.
약 200명의 정신과 의사들이 25% 임금...
시드니 숲에서 숨진 여성의...
경찰, 의심스러운 차량 조사 중
지난 주 시드니 보타니 지역의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남편에 대한 긴급 수색이 재개되었으며, 경찰은 의심스러운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