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어린이 삼키면...

1천 건 신고 생명위협도 어린이들이 손 소독제를 소량이라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높아져 치명상을 줄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손 소독제 시용보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의들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이 호주 연설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호원과 함께 포시즌스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바마...

16세 소년 시드니 남부...

16세 소년이 시드니 남부에서 자동차가 제방 아래로 추락해 지하 주차장으로 추락한 후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3일 오전 12시 25분경 카링바(Caringbah)의 킹스웨이(Kingsway)에...

시드니 서부, 주택에 총격...

경찰은 밤사이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그리나르크 주택에 총격이 가해지는 극적인 장면을 공개했다. 공격은 7일 월요일 오전 1시경 발생했으며 당시 집 안에 성인 4명이 있었지만...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호주 오미크론 안정세

작년 12월 28일이후 하루 최저 확진자 발생 NSW주 지난주 하루 확진자가 6184명으로 떨어진 데 이어 사망자도 149명으로 작년 12월 28일 오미크론 발생이후 주당 최저의 기록을...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지구를 빛낸 ‘한국인’, 민주킴

최근 넷플릭스는 대세라고 할만큼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컨텐츠이다. 그 중에서도 넷플리긋 패션 서바이벌 쇼가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던 이유는 우승자가 '한국인'이었기때문도 있었다.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민주'는...

호주 지폐, 최초 여성...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