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보행여성 친 트럭운전자...
시드니 서부 내륙에서 여성이 부상을 입어 트럭 운전사가 기소되어 관련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18일 오전 10시 50분쯤, 보행자가 트럭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릴리필드(Lilyfield)의 시티 웨스트...
스냅챗, NSW 10대 소녀...
스냅챗은 NSW의 한 여학생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배서스트의 10대 마틸다 틸리 로즈워(15)의...
멜버른 집값 100만 돌파,...
멜버른의 주택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시드니의 주택 가격이 또 다른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난 1월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이 반등했다고 The Sydney morning...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NSW 독감 환자가 급증
NSW 보건당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호주에서 독감에 걸린 환자가 급증했으며 환자 수는 35% 증가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월 말 주간 수치에 따르면 16세 미만 연령대가 가장...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받은 여행사
한 여행사가 NSW 지역 동물원에 버스 3대에 128명의 손님과 직원들을 태워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이를 발견...
극한의 호주 여름 날씨...
호주가 올 여름 극심한 더위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날씨 조건을 파악하는 기상 탐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NSW 경찰 12,13세 소녀...
“야만행위 중단하라!”
58% 맹탕수색
NSW 경찰이 초등학생을 포함한 13세 이하 어린 소녀들에게 알몸수색을 한 것으로 폭로됐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이나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판단해 옷을 벗기는 알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