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서부 축구 경기에서 난투극이 벌어지며 한 18세 남성이 등 부위를 물리는 피해를 입은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건은 2026년 5월 30일 오후 3시 30분경 리버스비(Revesby)의 아모어 파크(Amour Park)에서 열린 17세 이하 남자 축구 경기 도중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중 선수들 간 충돌이 발생한 이후 일부 관중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었다.
현장에서 18세 남성은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치료를 위해 리버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등 부위에 물린 상처를 포함한 여러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 이후 경찰은 그린에이커(Greenacre)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뱅크스타운 경찰서로 이송되어 폭행 및 상해를 유발한 난동(affray) 혐의로 기소되었다.
해당 남성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며 다음 달 뱅크스타운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