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기차 사고로 10대 소년이 열차에서 떨어진 뒤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3일 시드니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10대 소년이 세인트 피터스역과 시드넘역 사이에서 주행 중인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소년을 발견해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의료진은 그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년이 어떻게 기차에서 떨어지게 되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고 여부와 안전 규정 위반 가능성 등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철도 당국은 해당 노선의 안전 시스템과 당시 열차 운행 상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주변 승객들은 사건 직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노선은 일시적으로 지연 운행되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라고 9News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