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는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전력회사는 원하지 않는 간단한 진실을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특정 포스트코드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위한 정부 자금 1000달러의 자격을 갖고록 하는 정책이 있다.
STC(Small Credits)는 주로 재생 에너지 인증서 (REC)를 기반으로 하며, 소규모 기술 인증서 (STC)라고도 한다. 흔히 “Solar Rebate”라고 불리고 있지만, 태양광 크레딧 보조금은 태양열 산업의 다른 재정적 인센티부와 다르게 구성된다. 이러한 인증서에서 발생하는 재정적 이익은 광고된 태양열 패키지 비용에 포함되어 판매 할인 포인트로 제공된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사용자에게 인증서를 구입한 후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초기 자본 지출을 줄여주는 것이다.
태양열 에너지 대체와 관련된 모든것에 대한 권위자인 스티븐 젠킨스는 이 프로그램이 그 명성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태양열을 설치한 지 1년 후, 가장 흥미진진한 것으로 에너지 요금이 분기당 587.87달러 절약될 것을 꼽았다.

 

최근까지도 태양광 패널은 구입과 설치에 1000달러가 들었는데, 새 집을 짓거나 현금을 갖고 있지 않는 한 그 비용은 이익 이상의 것이었다. 태양열 패널은 아무런 도움도 없이 구입해야했지만, 요즘 호주의 태양열 크레딧 프로그램은 이를 돕는다.
지난 5년동안 태양열 패널의 가격이 급격히 낮아져 태양열 패널을 태양 에너지로 바꿀 여유가 없어 소비자들이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할인 프로그램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이트 https://www.3quotes.com.au/quotes.html?s=homeowner 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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