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구는 2030년까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의 인구는 또 다른 300만 명의 거주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주요 부동산 구매 기관이 예측하고 있다고9NEWS가 전했다.

바이어스 바이어스(BuyersBuyers) 공동 설립자 피터 워젠트(Peter Wargent)는 호주가 10년 만에 진정한 기술 부족을 겪는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로의 이민 반등이 인구 증가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빠른 성장을 알리는 신호로 연방 예산 문서에서 재무부가 예측한 예측을 지적했다.

워젠트는 “영구적 이민 상한선이 연간 195,000명에서 해제됨에 따라 예산 문서는 연간 235,000명의 해외 순이주를 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밀린 일을 해결하고 노동 공급을 균형 있게 하기 위해 비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자금과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주 예측이 매년 약 0.5퍼센트씩 인구가 증가하게 만드는 자연 인구 증가와 결합되어 인구가 매년 365,000명씩 증가하는 것과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30년 말까지 290만 명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통계국에 따르면 3월 31일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구는 25,890,773명이다. 그러나 워젠트는 “역사상 우리는 호주의 인구 증가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인구가 훨씬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구 증가의 반등이 조만간 부동산 구매 제한에 절실히 필요한 휴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워젠트는 “순액 기준으로 향후 4년 동안 100만 명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압도적으로 그들은 적어도 초기에 세입자 풀에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시점에서, 집주인들이 필요한 새로운 임대 주식을 공급하기 위해 빌리는 것이 더 쉬워져야 합니다. 대출평가 버퍼는 현재 300 베이시스 포인트로 너무 깐깐하기 때문에 임대 공실률이 역대 최저 수준이고 긴축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교민잡지 편집기자 | 이혜정(Kath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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