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11일 아침 새벽부터 NSW 동부에서 잦아들 것으로 보이지만, 강한 바람이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중반부터 NSW주에 또 한 번의 비를 가져온 저기압으로 많은 비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오늘 늦은 시간대와 금요일로 접어들면서 호주 전역에서 훨씬 더 건조한 날씨가 될것입니다”라고 수석 기상학자 미리엄 브래드버리가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할 다른 위험 요소는 금요일부터 동해안을 따라 밀려오는 큰 파도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서는 여러 기상 경고가 발효 중이며, 미드 노스 코스트, 노던 테이블랜즈, 헌터 지역에 대한 심각한 기상 경고와 시드니, 헌터, 미드 노스 코스트에 대한 해안 위험 경고를 내렸다.
또한 나모이, 조지스, 네페안, 쿡스, 맥쿼리 강과 세인트 조지스 베이에도 홍수 경고가 발령되었다.
Weatherzone는 오늘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배이먼스 베이와 포트 맥쿼리 사이에서 시속 90km에서 100km의 돌풍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시드니와 헌터 해안의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110km에 달하는 더 강한 돌풍도 가능성이 있다.
Weatherzone는 “남풍의 돌풍이 오늘 오후까지 해안 지역에 지속될 것이나 점차 저기압이 NSW에서 더 멀어짐에 따라 점차 약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일라와라와 미드 노스 코스트 사이에서는 파도가 5~6미터에 이를 수 있으며, 때때로 10미터에 가까운 높이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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