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인 러닝 커뮤니티 R2U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시드니 교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8.15 런(광복절 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기념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민과 지역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건강한 러닝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SBS 시드니 지국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재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행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행사 모습은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드니 한인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와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2U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교민들이 함께 달리며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교민과 러너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 행사명: 광복절 기념 ‘8.15 런’
  • 일시: 2026년 8월 15일(토) 오전 10시~낮 12시
  • 장소: 30A Shoreline Drive, Rhodes
  • 주요 프로그램: 광복절 기념 러닝, SBS 시드니 지국 현장 취재 및 촬영, 교민 및 로컬 러너 합동 러닝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