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들어 섰습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전월, 즉 2월에는 부동산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전국, 주요도시와 지역의 부동산 가격 동향(성장률)을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부동산의 거시적 동향과 전망은 작년의 폭등세가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 성장률의 완화, 이러한 전체적인 분위기 속에서 몇몇 도시들은 지속적인...
11월7일 Melbourne Cup날 축제만큼 여러사람의 화두에 오른것이 이자율입니다. 모든 매체들은 일제히, 또다시 0.25%가 올랐으니, $500k 모기지일때 얼마, $750k 모기지일때 얼마, 그리고 $1M 모기지일때 얼마의 이자비용이 늘어났다고 앞다투어 보도를 하면서 우울한 Owner occupier(거주하고 있는 집주인)들의 마음을 더 쓰라리게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요즘 모든 경제뉴스들이 좋지 않습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됐던 코비드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모두가 공포로 떨었던 1년반이 지나고, 올해초부터 그 공포가 약간 사라진 이후의 후폭풍이 대단합니다. 차라리 어떤분은 코비드때는 정부에서 보조금이 계속 나와 렌트걱정이 조금 줄었었는데, 이후에 모든 보조금이 끝나고,...
사계절 중에 부동산 거래가 전통적으로 가장 활발한 봄이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벌써 5번의 걸친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시장의 역동성이 가라 앉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자율 상승 국면에서 새로운 봄 시장을 맞이 하며 우리가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최근에 물가가 많이 뛴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들른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메인과 함께 나온 빵 사이즈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알려진 베이커리 카페라서 일반식빵 세장 정도의 아주 두툼한 토스트가 함께 나왔었다면, 이번에는 손바닥 2/3 만한 소금빵 정도의...
올해 연방예산 (2022-2023)이 나왔습니다. 각종 미디어의 총평들을 들어보면 연방 선거를 앞두고 달달 한(Sweeteners)한 정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개요를 살펴보면, 총 지출(total expenditure)이 6,285억 달러이며 이 가운데 사회보장 및 복지 2,217억 달러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택을 구매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 많지만, 하우스를 사야 하나 아파트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당연히 하우스를 사야지 아파트는 폭망의 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경험상으로 그렇지 않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안녕하세요 리체 컨설팅의 스티브 컨설턴트입니다. 호주의 부동산 시장은 여러분도 아시듯 굉장히 ‘핫’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 드는 현실적인 투자자분들의 고민중 하나는 과열된 현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하는 구매… 바로 투자 타이밍에 관한 우려일 것입니다.  우리는 투자 타이밍에 대해 고려할...
호주인들의 포켓이 두둑해졌다. 시드니나 멜버른에서 왠만한 동네에 보통 수준의 집 한 채를 가지면 주택 값이1백만불대에 이른다. 코비드 19펜데믹 이후 1백만불대에 진입한 주택가가 더 급증하는 추세다. 호주 전국의 부동산 시세가 뛰고 있지만 양 도시의 주택시세는 날이 갈수록 가파른 상승세다. 1백만불...
앞으로 호주 부동산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까요? 금리 상승이 계속 되고 있어, 가격은 하향세인데, 언젠가(금년말 또는 내년초??) 금리가 안정세 나 하향세를 보이면 부동산 가격은 또 올라갈까? 만약 올라간다면 팬데믹 기간중 하우스 가격 처럼 급등 할까? 아니며 금리가 안정세를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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