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한 여성이 카페인 과다 복용 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홀로 사망하였으며, 앰뷸런스가 도착하기까지 7시간 넘게 걸렸다고 6월 17일자 보도에서 검시관이 밝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검시관은 멜버른 병원에서의 앰뷸런스 램핑(병원 도착 후 환자를 차 안에 대기시키는 현상)과 트리플-제로(000) 전화 분류 시스템의 문제가...
호주 연구 결과, 30초간 진행되는 간단한 체력 테스트가 수명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른바 ‘앉았다 일어나기 테스트(Sitting-Rising Test, SRT)’는 사람의 이동 능력과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유럽 예방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호주 공립 병원 환자, 늦은 검사에 암은 말기로 악화
웨스트 미드 병원 최악
79세 여성이 139일간 내시경 검사를 기다린 끝에 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종양이 발견됐다. 64세 남성은 체중 감소와 호흡곤란으로 이어지자 내시경 검사 대기 252일 만에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
74세...
시드니 도심 지역인 포츠포인트(Potts Point)에서 레지오넬라병(레지오넬라 폐렴)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이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증상에 주의하라는 보건 당국의 경고가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남동부 시드니 지역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40~70대 포츠포인트 거주자 3명이 레지오넬라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이들은 서로 아무런 연관이...
홍역 확진자가 감염된 상태로 시드니 국제공항을 경유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NSW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표했다.
확진자는 홍역이 여전히 유행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귀국한 사람으로, 6월 15일 20시에 호찌민시를 출발해 6월 16일 8시에 시드니에 도착한 베트남항공 VN773편에 탑승한 상태였다.
NSW 보건당국은 이 항공편에...
호주 여성들이 개인 정보를 광고 및 연구 목적으로 제3자에게 판매하는 생리 추적 앱에 분노할 권리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생리 주기와 가임기를 추적하는 이들 앱(CTA)은 ‘페므테크(femtech)’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2027년까지 924억 호주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호주인...
시드니 노던 비치스 병원에서 환자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여러 해 동안 경고되었으나 무시돼 왔다고 abc뉴스에서 보도했다.
의료진들은 인력 부족, 고장난 장비, 기술 문제 등을 계속해서 보고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 특히 응급 상황에 필요한 마취과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2023년...
NSW에서 ADHD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GP(일반의)들의 진료 권한을 확대하고 교육하는 새로운 정책이 시행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기존에는 진단이나 치료를 위해 대부분 환자가 전문가를 찾아야 했으나, 대기 기간이 몇 개월에서 몇 년에 이르고 비용도 상당히 들었다. 이번 개혁에 따라 자격을 갖춘...
뇌를 돌보는 것은 운동이나 식단 관리만큼이나 중요하다. 뇌는 인체의 지휘 본부이며, 매일의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 뇌를 잘 돌보는 것은 신체와 정신을 모두 더 날카롭고 강하게 만든다. 하버드와 스탠퍼드에서 훈련을 받은 위장병 전문의이자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사우라브 세티(Saurabh Sethi)...
해외 여행 중에도 메디케어 카드를 꼭 챙겨야 한다고 Excutive Traveller에서 보도했다.
메디케어 카드는 호주 내에서 일반 의사 방문과 병원 입원 시 보호망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호주가 상호 의료 협정을 맺은 11개국에서도 적용된다.
해당 국가에서는 응급 치료뿐 아니라 귀국 전까지 기다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