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 피부암 치료 길 턴 병리학 의사들
2024년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조지나 롱(Georgina Long), 리차드 스콜러(Richard Scolyer) 병리학 의사 교수가 앤서니 엘바니즈 총리와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2명의 병리학 교수가 호주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획기적 치료 혁명으로...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혀암 발병 사례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