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총 호주 선후에도 회복기미 감감
지난 5월 연방 선거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도 자유연정 야당(대표 수잔 레이)의 국민지지도가 더 추락했다. 22일의 연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야당의 지지도 회복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립 정부에 대한 지지율은...
호주 총리, 트럼프 보다 후한 보수
연봉 조정기관인 호주 보수심판소(Remuneration Tribunal)가 연방 공직자들의 급여를 2.4% 인상함에 따라,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는 7월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된다.
미국 대통령의 급여는 2001년 이래로 변동이 없었지만, 호주 보수심판소는 매년 총리를...
호주 빅토리아, NSW, 퀸즐랜드, ACT 지역의 노인 및 장애인 서비스 제공업체 Annecto가 다음 달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70년간 운영된 이 업체는 신중한 검토와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nnecto 이사회 의장 콜린 퍼널레토는 성명에서 "이 결정은 가볍게...
봉합 없으면 호주 노동당 정부 장기집권 길 터
국민당 정책 요구 관철 불발이 화근
지난 80년간 유지됐던 지유. 국민당의 연정체제가 붕괴됐다. 추후 재결합의 여지가 남아 있지만 쉽게 봉합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유당과 국민당의 연대로 집권정부를 구축했던 연정이 사라짐에 따라 자유국민연정정부가 호주...
앨버니즈 총리 노동당 ‘최고 영웅’ 등극
피터 더톤 당수 낙선 자유당 난파선
5.3 총선 노동당의 압승으로 앤서니 앨버니즈 총리는 호주 노동당 역사상 최고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 국민들은 여덟 번이나 정부 교체를 위한 투표를 했다. 새 정부는 모두 재선되었지만,...
호주 집권 노동당이 3일 총선에서 승리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21년 만에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호주 총리가 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2022년 총선에 이어 또 승리하며 앞으로 3년 동안 호주를 다시 이끌게 됐다. 그는 2004년 총선에서 승리한 존 하워드 전 총리...
소수정부 구성 가능성 높아
5.3총선에서 노동당의 승리가 확실하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Resolve 정치 모니터에 따르면 노동당은 정당 지지도에서 자유연정 보다 53% 대 47%로 앞서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는 선호 총리로 피터 더튼을 47 대 31%로 앞질렀다.
그러나 노동당의 예비선거 득표율은 여전히 지난...
“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힘든 데”
노동당 의원 다른 정당보다 많아
호주 연방의회 의원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 투자자다. 부동산 투자 이슈인 ‘네거티브 기어링’과 자본 이득세 감면의 최고 수혜자인 셈이다.
‘의원 이익 등록부’ 분석에 따르면 226명의 연방 의원은 전국에 걸쳐 459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유권자 절반 민스 정부 능력에 ‘의문’
NSW 크리스 민스 노동당 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필수 노동자의 파업, 병원 스캔들, 주요 교통 프로젝트의 지연 등으로 민스 정부가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재건하겠다는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
3월과 4월에 실시된 1,123명을 대상으로 한...
트럼프 발 고 관세 정책 세계경제 강타 부정여론 부상에 호주 노동당 어부지리 총선 압승 예고
5.3 연방선거에서 노동당이 압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호주 국민 54%는 집권 노동당이, 23%는 자유연정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Resolve Political Monitor의 여론조사 실시이후 노동당의 승리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