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서부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내려야 했다. 아들은 목격자들에게 자신이 학비 문제로 집에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긴급 서비스는 22일 오후 1시 직전, 시드니 서부의 Narellan Vale에 있는 해당 주택이 불길에 휩싸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재는 남성이 오후 1시 직전 차고에 주차된 차에 불을 지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은 빠르게 카라반으로 번진 후, 그의 어머니가집 안에 있는 동안 집을 휩쓸었다. 그러다 불길이 집을 삼키기 직전에 여성이 창문을 통해 탈출할수 있었다.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집은 거의 파괴된 상태였다. 목격자들은 화재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젊은 남성이 포스트잇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핸들을 적어 나눠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7NEWS에 따르면, 그집에 살고 있지 않은 20세 아들은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자신의 TAFE 과정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자 화가 나서 그 집에 왔다고 전해졌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kcmweekly 추가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드니 마틴플레이스에 위치한 호주준비은행(RBA) 본부의 수억 달러 규모 보수 비용이 이미 12억 달러에 달한 가운데, 추가로 더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2억 6천만 달러 규모로 시작했으나, 건물 내부에서 대량의 석면이 발견되면서 비용이 급등했다. 9월 22일 연방 의회의...
시드니 북부 브룩베일 버스 차고지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처음으로 전기버스를 위한 고속충전 기술을 갖춘 차고지로 전환되었다. 이번 전환은 총 11개 차고지 전환 계획 중 첫 사례이며, 전기버스를 최소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정부에 따르면 새로 설치된 갠트리형 충전 시스템은 300km...
시드니 한 의사가 취미로 그림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권위 있는 미술상을 수상했다. 소아과 전공의인 션 리(30세)는 ‘나의 팬트리 필수품(My Pantry Essentials)’이라는 정물화로 2만 달러 규모의 에커슬리 아트앤크래프트상에서 43명의 결선 진출자와 수백 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작품은 중국과...
NSW 에서 변환 전기자전거를 열차나 지하철에 가져오면 최대 1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NSW 정부는 주 철도망에서 발생한 리튬 배터리 화재 사건과 관련해, 개조된 전기자전거(DIY 배터리 장착)를 단속하기로 했다. 11월 1일부터 배터리나 모터가 추가된 페달 자전거는 열차 반입이 금지된다. 정부는 이러한...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종양을 얼려 없애는 신형 MRI 장비가 가동되면서 환자들이 고통스러운 통증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MRI 장비는 ‘냉동절제술(cryoablation)’이라는 기술을 활용하는데, 가스로 작동하는 바늘을 종양에 삽입해 해당 부위를 얼려 ‘얼음 덩어리’로 만든다. 환자들은 병원에...
시드니 트레인즈의 소통 부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독립 철도 검토위원회가 9월 23일 발표한 최종 보고서는 5월 홈부시 인근에서 1,500볼트 전선이 열차 위로 떨어져 발생한 대규모 운행 마비 사태에서, 승객·정부·언론을 향한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서는 “사건 대응 과정에서...
시드니가 2030년까지 쓰레기 매립지 포화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폐기물 재난에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NSW 환경보호청(EPA)은 새로운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향후 5년 안에 매립 용량이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폐기물을 다른 지역으로 옮겨 처리해야...
호주 중앙은행(RBA)의 미셸 불록 총재가 주요 은행들이 제기한 ‘사기 방지 투자 축소’ 우려를 일축하였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호주 은행협회(ABA) 최고경영자 사이먼 버밍엄은 지난 9월 16일 사이버 정상회의에서, 직불·신용카드 추가 수수료를 폐지하고 교환 수수료를 낮추려는 RBA의 계획이 은행들의 사기 방지 투자 축소로...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환경보호국(EPA)이 최근 시드니 북서부 지역에서 밤마다 들린다는 ‘윙윙’ 소음 신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였다. 주민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이어진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달메어와 얼밍턴 주민들은 이 소음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들린다고 전했다. 얼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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