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ut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목록에서 시드니 나이트라이프 허브 Enmore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중 상위 20에 들었다. 시드니 Enmore는 17위로 랭킹되었는데, 이는 파리, 바르셀로나, 런던, 서울,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등과 같은 큰 도시들의 동네들을 이긴 것이다. 이...
NSW 전문가들과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점점 증가하는 전자담배 중독 습관과 싸우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학생들은 NSW주 학교에서 전자담배(vaping)를 줄이기 위해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도록 초청받았다. 라운드 테이블은 11월 16일에 열리며 NSW의 최고 보건 책임자인 케리 찬트(Kerry Chant), NSW 암 위원회 담배 통제...
NSW 교도관이 도주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세 발을 연속으로 발사해 구치소에서 도망치던 한 남성을 사살하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3세의 드웨인 존스톤(Dwayne Johnstone)은 2019년 3월 15일 도주하던 중 리스모어 기지 병원(Lismore Base Hospital) 밖에서 교도관의 총탄에 맞아...
NSW 해안의 극한 기후 속에서 남성 두명이 요트가 고장 난 후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미터 길이의 이 요트는 16일 월요일 오후 8시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에서 북동쪽으로 5해리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요트의 항해 능력에 문제가 생겼다. 포트 맥쿼리의 해양 구조대(Marine Rescue Port...
NSW Kempsey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한 남성이 재산을 지키려다가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6세의 그는 테마고그(Temagog)의 스토니 크리크 레인(Stony Creek Lane) 근처에서 오후 10시 15분경 실종된 후 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 남성의 시신은Kempsey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불도저 옆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근무 시간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운동의 일환으로 수백개의 시드니 기업도 주 4일 근무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18년 뉴질랜드(New Zealand)의 한 기업이 시작한 '주 4일 근무 글로벌 운동(Four Day Week Global movement)'의 일환으로 주 32시간 근무를...
성공한 바 주인자 호주 시민인 벤 메이(Ben May)는 자신의 바에서 노스 시드니 8세 여자아이가 당한 심각한 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포에 질렸다"고 말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노스 시드니(North Sydney) 여학생 알리야 아야쉬(Aliyah Ayash)는 지난해 발리(Bali)에 있는 메이(May)의 미세스...
- 시드니 관객들과 만나는 한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및 한글 강연 성료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올해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멋글씨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병인 작가를 초청하여 10월 11일(수) 원내에서 한글의 예술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호주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 한 빠르면 2주 후에 또 한번의 금리 인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달 초에 있었던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의 현금 금리 회의에서 몇 분 만에 RBA가 금리를 보류한 채로 두는 것과 0.5% 인상하는 것...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인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pro-Palestine protest)에서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5명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5세의 한 남성이 10월 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경 시위에서 한 무리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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