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호주 중앙은행(RBA)이 7월 8일 기준금리를 3.85%로 동결한 결정은 전국의 식당, 카페, 펍 운영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것으로 나타났다. 9news가 보도했다. 기업 신용 평가 기관 크레디터워치(Creditor Watch)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10곳 중 1곳의 외식업체가 폐업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서부 시드니 공공병원인 네피안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심각한 인력 부족이 우려된다고 간호사들이 경고했다. 네피안 병원에서 11년간 근무한 알리시아 로저스 간호사는 NICU 병동의 간호 인력이 자주 안전 기준 이하로 운영되면서 간호사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9news에 전했다. 로저스는 가장 취약한 환자인 아픈...
호주 시드니 서부 K마트 앞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남성이 기소되었다. 이번 사건은 6월 24일 마운트 드루잇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외부인 칼라일 애비뉴에서 발생한 것으로, 17세와 22세 남성이 흉기에 찔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22세 남성은 등 부위를 찔려 폐에 구멍이...
호주에서 매우 희귀한 박쥐 바이러스인 ‘호주 박쥐 리싸바이러스(Australian Bat Lyssavirus, ABLV)’로 인한 네 번째 사망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 바이러스는 수년간 잠복한 뒤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50대 남성이 박쥐에 물린 후 몇 달 만에 사망했다고 7월 4일...
호주 시드니 거리에서 60만 마리가 넘는 유기 고양이가 떠돌고 있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에 반려묘 소유 관련 법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수의 고양이 애호가들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유기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 주요 은행들이 저축계좌의 보너스 이자율을 고객이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권고안을 18개월이 지나도록 전면 도입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 ACCC 조사에 따르면, 보너스 이자율 계좌 보유 고객의 3분의 2가 실제로는 훨씬 낮은...
시드니 한 운전자가 출근길에 차를 주차해 두고 퇴근 후 돌아와 보니, $140의 벌금 딱지가 붙어 있어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해당 장소에 아침 7시에 차를 세워 두었고 오후 3시 19분에 돌아왔는데, 그 사이 시청이 새로운 주차 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곧바로...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7월 7일 밤 계절에 맞지 않는 폭풍에 강타당해 주 전역에서 10만 번의 번개가 발생하였다. 이날 기상 시스템은 더위는 없었지만 전형적인 여름 폭풍의 모든 특징을 보였고, 지름 3cm 크기의 우박도 동반되었다. 폭풍의 영향은 시드니 하버부터 리버풀, 캐슬힐, 노던 비치까지 넓은 지역에서...
호주 시드니 인너웨스트 버우드의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방화 의심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들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였다. 긴급 구조대는 6월 13일 오전 5시경 버우드로드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도착 당시 이미 미용실은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상점...
호주 콴타스 항공 고객들은 이번 주 초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어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지에 대한 안내를 곧 받게 될 예정이다. 콴타스는 사이버 범죄자가 고객 콜센터를 표적으로 삼아 제3자 고객 서비스 플랫폼에 접근하면서, 7월 1일에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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