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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호주, 주로 NSW 사건과 사고, 일어난 일들을 뉴스로 전합니다.

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 따르면 중국 갱이나 한국계가 낀 불법 인신매매 범죄집단이 한국을 비롯 중국, 태국의 아시안 여성을 유인해...
호주,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맥주세 인상을 앞두고 있어 술집에서 1파인트의 맥주 가격이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이 세금은 리터당 4% 즉 2.50달러 더 인상될 예정으로,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인상이다. 보틀 숍에서 직접 음료수를 사는 것...
올림픽 파크 백신 허브 가동 NSW주정부의 백신접종 행보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 50대부부의 코로나 감염에 의한 추가전이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50대부부의 감염경로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의 신종 바이러스로 격리 호텔의 감염자로부터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나 50대부부는 호텔격리를...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대는 9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두 사람이 피카소 예술작품 시위 이후 더 많은 기후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운동가 토니 글리슨(Tony Gleeson)을 포함한 세 명의 멸종 반란(Extinction Rebellion) 시위자들이 한 시간 이상 '한국의 대학살(Massacre in...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시드니가 락다운 연장되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시드니에 갇혀 있는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인상되어 지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커들은 최대 20시간의 일자리 손실에 대해 일주일에 325달러의 일회성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고, 그 이상의...
주민들이 코를 찌르는 역겨운 냄새로 시드니 교외 여러 곳에서 한 달 동안 300건이 넘는 민원이 발생하자, 한 폐기물 업체가 냄새의 주범으로 밝혀져 영업 제한을 받았다고 했다. 환경보호국(EPA)은 지난달 민친버리(Minchinbury) 와 이스턴 크릭(Eastern Creek) 주민들로부터 역겨운 냄새에 대한민원이 300여 건이나 접수됐다. EPA는...
경찰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자연요법사(naturopath)에 대한 증거자료 개요중 개인정보 유출등의 위험이 있는 법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바나 데이즐리(Savannah Daisley, 45)는 지난 5월 말 14~15세 소년에 대한 가중 성폭행 4건의 혐의를 갖고 있다. 검찰은...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정원을 심었다. 그는 퇴비와 4분의 1파인트의 물을 10갤런짜리 유리병에 넣고 전선을 이용해 실내 식물이 아닌...
호주 애들레이드의 인공와우 이식 실패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부모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여성 및 아동 병원(Women and Children's Hospital, WCH)에서 결함이 있는 보형물을 이식받은 세 자녀를 둔 한 분노한 어머니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쇼핑센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권고로 가정방문 30명 가능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의 제로 행진이 계속되자 NSW주는 29일부터 코로나 제재조치를 크게 완화했다. 가정 방문자가 5명에서 30명으로 야외 모임은 5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축소 조정됐다. 쇼핑센터나 가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권고사항으로 바뀌었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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