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의 가족들은 ‘퍼스트 랩 수영 배우기’ 바우처 프로그램의 처음 실행 당시 수영 강습비로 1,800 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으며 주 정부는 부모들에게 두번째 시행중인 $100 바우처를 이용할 것을 거듭 알리고 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 총리는 9월 30일 라이드 아쿠아틱 레저 센터에 모인 가족들에게  3-6 세 아동의 부모들에게 이 바우처를  사용할  것을  장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들이 그들의 예산 절감을 할 수 있는 70 개 이상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이 바우처를 얻을 자격요건이 되는지 보시고 사용하십시오. 금전도 절약하고 생명도 구할 수 있습니다.” 알리스터 헨스켄스 스포츠 장관은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맞아 지금이 프리스쿨 아동이 있는 가족들이 수영 배우기 바우처를 다운로드할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아이를 수영 레슨에 데려가는 것은 부모의 인생에 있어 가장 보람있는 순간 중 하나이며 이 바우처는 여러분이 그러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라고 헨스켄스 장관이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NSW 전역의 가족들이 이번 여름 더 많은 아이들이 물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해주는  수영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 및 디지털 정부 장관인 빅터 도미넬로는 바우처 사용은 간단하며 전화기에서  버튼을  몇  번 누르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서비스 NSW 앱을 통해,
서비스 NSW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13 77 88 로 전화하여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우리  나라의  DNA 의  일부이며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이  중요한  인생  기술을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로열 라이프 세이빙 소사이어티 NSW 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일린스키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수영 및 수상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일반 수영 기술, 생존 기술 및 전략, 물에 떠있기 및 구조 기술과 같은 학습 기술들은 호주의  아이들에게  필수적입니다,”라고  일린스키  최고  경영자가  말했다. “퍼스트  랩  바우처는  많은  아이들에게  그들의  첫  수영  및  수상  안전  경험을  제공하고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평생   동안   물속에서, 물   위에서   그리고   물   근처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퍼스트 랩 바우처는 서비스 NSW 에서 제공하며 등록된 퍼스트 랩 제공자들만 사용할 수 있다. 퍼스트 랩 제공자의 리스트는 서비스 NSW 웹사이트에 있다. 추가 정보는 서비스 NSW 웹사이트에 있다. 해당 바우처는 2023년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본 기사는 Multicultural NSW에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kcmweekly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