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 버스 운전사...
현재 진행중인 임금 분쟁으로 인해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드니 일부 지역의 통근자들이 22일 월요일 버스를 무료로 탑승 했다. 파라마타(Parramatta), 리버풀(Liverpool),메리랜드(Merrylands), 프레리우드(Prairiewood), 페어필드(Fairfield)...
십대 5명, 맥쿼리파크 기차역...
시드니 북서부(Sydneynorth-west)의 한 기차역 주변에서 칼부림 혐의가 제기된 10대 청소년 5명이 12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4세 소년은 사건 발생 후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경찰은 11일 오후...
고객이 카드 전용 거래...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는 고객들이 카드 전용 결제를 선호함에 따라 매장에서 현금 인출 한도를 줄이려고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울워스(Woolworths) 대변인은 9월 중순부터 고객이 매장에서 인출할 수...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골드코스트 무비 월드, 롤러코스터가...
골드코스트 무비 월드에서 5일 오후 롤러코스터가 사람들이 탑승한 채로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 사태는 스카프가 DC Rivals HyperCoaster의 기차 바퀴에 얽힌 것으로 발생했다.
대변인은...
한국계 위암 발병률 호주인...
이민자 그룹 위암, 간암 예방 조기검진 시급
“호주 속 한인들의 위암 및 간암 발생률이 호주 현지인보다 평균 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대책이...
새로운 ACIC 폐수 보고서,...
호주인들이 코카인과 메틸암페타민을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보고되었는데, 불법 약물의 소비는 현재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범죄정보위원회(Australian Criminal Intelligence Commission)가...
3만번 이상의 번개, 시드니...
5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3만 건 이상의 번개가 치는 폭풍이 시드니 전역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9NEWS가 전했다.
웨더존(Weatherzone)은 도시의 100km이내에서 34,027번의 번개가 감지되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폭풍이...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NAB...
NAB, National Australia Bank에서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시드니 여성이 내년 선고를 앞두고 형을 선고 받을 때까지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6일 아침 일찍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