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애완용 뱀과 서핑한...

애완용 비단뱀과 함께 서핑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골드 코스트(Gold Coast)의 한 남성이 파충류를 공공장소에서 데리고 나간 것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달 초,...

NSW 야생동물 공원 악어에게...

NSW 지역의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가 베티 화이트(Betty White)라고 알려진 인기 많은 닭을 악어 우리에 던진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동물 학대죄 유죄 여부를 결정하기...

‘해외 여행 예약 취소...

NSW주 여행 취소 약관 투명성 제고   코로나로 항공편 예약 취소에 따른 환불분쟁이 늘자 정부가 여행자를 보호하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내외 여행 활성화를 유도하기위한 정부의...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PRIME MINISTER 연방 총리가 전하는 메시지  2022 년 음력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듯한 음력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나라들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시드니 해변, 역사적인 무화과...

시드니 해변에서 더 나은 항구 전망을 갖고 싶어했던 누군가에 의한 이기적이고 뻔뻔한 독살 공격으로부터 역사적인 무화과 나무 9그루가 살아남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달, 드릴과 독성 제초제로...

9일, 예방접종완료자 자유 부여...

NSW주에서 9일 자유를 향한 로드맵에 따라 이차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하면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COVID-19 백신 이차 접종까지 완료한 성인은 재택 명령이 해제됩니다. 상황이 급격히...

현직 NSW 경찰, 반...

“경찰 총기 모니터링 시스템 허점” 현직 NSW 경찰관에 의해 살해된 Ch10 기자 제시 베어드(26)와 항공사 승무원 루크 데이비스(29)커플의 시신이 27일 오후 발견돼 호주 사회에 큰...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NSW, 홍수 속 ‘상충되는’...

국가비상서비스(State Emergency Service, SES)의 상충되는 메시지가 있다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당국은 NSW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리스모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