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날, 코로나를 잊은...
7 NEWS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쯤 NSW경찰들과 해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치에 모여들었다는 보고에 따라 서덜랜드 샤이어 인근 릴리 필리에 출동하여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
호주 P 운전면허 규정...
호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젊은 운전자들에게 더 많은 제한을 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호주는 뉴질랜드에서 시행되고 있는 운전 규칙과 유사한 운전 규칙을 도입하도록 촉구받고...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주 시드니 총영사관 카드결제시스템...
“이제 민원서비스 수수료는
카드로 결제하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3. 5. 1. (월) 부터 민원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령자∙장애인 『전용창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카드결제시스템...
NSW, 일본 뇌염 극성
남부 NSW 캠핑을 다녀온 남성에게 일본 뇌염이 확인되어 일본 뇌염에 대한 경고가 다시 한 번 강화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보건부 건강 보호 담당 이사인...
호주 마틸다스 팬들, 사기꾼...
호주 소비자 감시기구(consumer watchdog)는 마틸다스(Matildas) 열풍에 열광하는 호주인들이 기회주의 사기꾼들의 무르익은 표적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은행 계좌와 가짜 티켓 판매를 위해 설정된 가짜 라이브...
광우병 발병 당시 영국에...
1980년과 1996년 사이 "광우병"이 발발했을 때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20년간의 헌혈 금지령이 해제되어 이제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의 헌혈 규칙은 해당...
호주, 멤버쉽 보상이 소비자에게...
호주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충성도 및 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쇼핑처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보도 했다.
Retail Doctors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멤버쉽 프로그램의 사용이 18%...
NSW주 노동당 완패 위기...
지역구 야당 당수포함 12석 날아갈 판
조디 맥케이 당수가 이끄는 NSW주 노동당이 지금 선거가 실시되면 그를 비롯 12석이 날아갈 것이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나와 그의 정치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