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집권 2년차 물가고에...
담배, 술 지출도 뒷걸음
호주 국민 소비 습관 변혁
연방 노동당 집권 2년차를 맞아 국민들의 생활고가 최악이다. 가계지출 항목의 비중이 크게 바뀌고 있다. 식료품 지출은 물론...
일본 뇌염 모기로 다섯...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3개월에 가까운 전투 끝에 일본 뇌염 모기로 인해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일본뇌염으로 사망한 다섯 번째 사람이 코로와(Corowa)사람인 데이비드 키펠(David Kiefel)이 되었다....
시드니 소년, 도로 한가운데서...
6일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의 타원형 운동장 한가운데서 놀던 한 십대가 폭우와 홍수로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주 호주 동부...
콜스, 일회용 비닐 봉지를...
콜스(COLES)는 쇼핑객들이 과일과 채소를 운반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옵션을 가져오도록 장려하기 위해 ACT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신선 농산물 봉지를 제거하는 실험을 할 예정이라고...
뉴사우스웨일스 11학년과 12학년 학생들에게...
4년 후에 졸업하는 뉴사우스웨일스 학생들은 12학년 수학을 공부하도록 강요된 첫 번째 집단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상급 교과과정은 2025년에 도입될 것인데, 이는 11학년과 12학년...
성 차등! 총리 한마디에...
전 우체국장 상원 청문회 여성 성 차별 부각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우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스콧 모리슨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작년 11얼 2일 최초 여성 크리스틴...
WHO, 무증상자 비전파 발언번복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무증상 감염자는 전염력이 별로 없다고 밝힌바에 이어,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발언을 번복하였다.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신종질병팀장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뉴캐슬 봉쇄를 초래한 슈퍼...
NSW 경찰은 뉴캐슬의 한 남성이 3차례 하우스 파티를 연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로 인해 그와, 두 명의 파티 참석자가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경찰은 화요일(17일) 이...
시드니 남성, 가정 폭력...
시드니 서부에서 가정 폭력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5일 금요일 오전 8시 50분, Hebersham 의 Crawley Avenue에...